해즈브로 스타워즈 로그원 AT-ACT
해즈브로에서 또 대단한 녀석을 내놨다. 올해 개봉할 스타워즈 로그원의 등장 기체인 임페리얼 AT-ACT가 바로 그 주인공. 크기가 어마어마한 녀석인 만큼 실제 제품도 꽤 큰 스케일로 출시됐다. 4족 보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도 조종이 가능한 제품이다.
박스는 영화의 한장면 처럼 스케일감 있는 느낌으로 일러스트가 되어있고, 뒷면은 각종 기능과 포함된 피규어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박스 개봉을 해보면 4개의 다리, 본체, 및 피규어, 설명서 등이 있다.

본체에 다리 4개를 조립해야 하는데 다리가 접히는 방향에 주의하면서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그 이후 각종 스티커를 설명서를 보면서 맞는 위치에 붙여 준다. 레이저 포도 잊지 말고 끼워주자. 전체적인 크기는 가로가 약 54cm, 세로는 46cm 정도로 장난감치고는 큰 크기이다.


4개의 다리를 모두 끼웠다면 카고 콘테이너를 조립하면 되는데 상단의 덮개를 올린 후 끼워 넣으면 된다.

피규어는 총 3개로 진 어소, C2-B5, AT-ACT 드라이버가 부속 되어 있다. 진 어소는 레이저건, AT-ACT 드라이버는 소총형식의 레이저건이 부속 되어 있다.

피규어의 가동 범위는 아래와 같은데 AT-ACT 드라이버의 가동범위가 더 작은 이유는 허리의 벨트때문에 다리가 더 올라가지는 않는다. 이때문에 AT-ACT의 머리부위에 탑승할때는 좀 무리해서 다리를 접어줘야 앉힐 수 있다.

드라이버는 머리 부분의 조종석에 태울 수 있으며 카고의 미사일 런처에 위치 시킬 수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해즈브로의 제품은 물론 장난감이므로 케이블에 태우고 아래로 내려오는 놀이도 할 수 있다.

배터리는 D사이즈 건전지 4개가 뒷부분으로 들아간다. 드라이버로 열고 넣은 후 닫아 주면된다. 본체 뒷면의 상단에는 조종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머리의 움직임, 레이저포 및 너프건 발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행 버튼이 있다.

각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작동을 하는데 영화에서 보던 어색하고 어눌한 느낌으로 보행하는 모습이 정말 충실히 재현되어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제어 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액션과 컨트롤 메뉴가 있는데 컨트롤을 선택하면 AT-ACT와의 연결 선택 화면이 나온다. 컨트롤에는 컨트롤러 모등와 감독 모드가 있다.


컨트롤러 모드는 본체에 있는 버튼과 마찬가지로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이 나온다.

재미있는 것은 감독 모드 인데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편집해서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보행 및 레이저포, 너프건 발사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액션모드는 촬영한 영상에 특수효과를 덧입히는 방식의 영상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의 장난감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이들만의 장난감이 아닌 키덜트를 위한 훌륭한 컬렉션이 될만한 가치가 있다. 스타워즈 영상에서 보던 어눌하게 움직이는 모습까지 그대로 재현한 모습하며, 이번 스타워즈 로그원의 영화를 기대하는 올드 스타워즈팬에게까지 어필 할 수 있는 제품이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