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7월20일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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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키하바라에는 예전부터 있었던 정말로 많은 몇개의 명소가 있다. 아키하바라 역 앞의 게이머즈나 곳곳에 위치한 소프맙 등등.. 하지만 무엇보다 단연코 유명한 것은 아키하바라 전자상점가 출구에 있는 라디오 회관이다. 라디오 회관은 1962년 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한때는 NEC, 후지쯔, 히타치, 도시바, 미쓰비시 등 대단위 PC 메이커의 쇼룸 역할을 했으나 전자 상점가의 쇠퇴 및 에반게리온 등의 애니매이션 붐으로 인해 많은 피규어 관련 숍 들, K-BOOKS, VOLKS, Yellow Submarine, Kaiyodo, Kotobukiya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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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12년 3월 지진 내구성 불합격  판정으로 철거가 되었고  라디오 회관에 입점해 있던 많은 숍들이 아키하바라의 곳곳으로 분산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많은 매니아들에게는 더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가 생겼다. 그리고 아키하바라 라디오 회관이 있던 옆쪽 건물로 옮겨간 많은 숍들은 좁은 매장의 운영을 감수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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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년 만에 8층 규모의 신형건물로 재탄생하게 되는 라디오회관은  2014년 7월 2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예전 그 모습 그대로의 라디오 회관 간판을 보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온 듯 하다.

라디오 회관은 K-Books 및 Volks 는 입점 예고를 올렸다. 대대적인 오픈을 앞두고 뿔뿔이 흩어졌던 숍들이 다시 모여 대성황을 이룰 것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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