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에 일본 도쿄를 다녀왔었는데 갑자기 또 일이 생겨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갔을 때 가지 못했던 곳도 가고 구매하려다 구매하지 못했던 것들…그리고 충동 구매 등을 해왔네요.

이번에 갔을 때 지나번 포스팅했던 제일복권 아무로 히스토리를 마침 하고 있어서 좀 뽑아 봤습니다만…역시 운이 많이 따르지 않더군요.
그래도 H시리즈 전체와 C까지는 뽑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외에는 E상(키스트랩) 2개, G상(메세지 마그넷) 2개, F상(클리어파일) 1개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아키바에 가서 여러 피규어샵 탐방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이것 저것을 구매했습니다.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스타워즈 펩시 콜라보중에 C-3PO입니다. 원래 보틀캡의 일종으로 나온 것인데 이건 콜라 캔의 위에 올리는 형식인데 정말 멋집니다.

건담 프론트에 갔다가 사온 아이폰 5케이스입니다만 이건 화이트 아이폰에 끼워야 어울릴것 같습니다. 사이코 프레임 부분이 반투명 녹색으로 되어있어서 흰색 아이폰을 끼우면 녹색이 은은하게 비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다이바 건담카페에서 구매한 밴시 머그컵입니다. 이건 아키바에도 있었는데 아키바에서는 유니콘과 밴시 2종의 머그컵이 있었는데 오다이바에는 밴시밖에 안보이더군요.
다음에 가면 유니콘도 사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뭔가 멋져보여서 산 조립식 샤프. 자잘한 파트로 이뤄져 있는데 이건 뭔가 있어보여서 사긴 했지만 만들려면 좀 신경쓰일것 같습니다.

리볼텍 타치코마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사게 한 녀석이 바로 타치코마니아..입니다. 6개의 타치코마가 들어있는데 아아..귀여움에 그냥 가지 못하고 사면서 리볼텍 타치코마도 샀습니다. 전시할 때 리볼텍 타치코마는 자석이 기본 부속이니 그냥 붙여도 되겠지만 타치코마니아는 냉장고에 붙을 수 있도록 자석을 붙여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에는 아키바의 Volks를 들르지 못해서 사지 못했던 theBANG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예약을 받을 때 사지 못해서 일본에 가면 구해야지 하면서 항상 잊고 그냥 돌아왔었는데 이번엔 잊지 않고 구매해 왔습니다. FSS 킷은 언제나 갖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예약해 둔 레드 미라지는 언제나 나오련지…


4월 말에서 5월초에 일본을 또 가긴 가야 하는데 이번엔 일이 많아서 취미 쇼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면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