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 40주년 기념 DX 초합금혼 마징가 Z
원래 건담을 주로 모으지만 마징가도 장식장의 한칸정도는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말에 나온 40주년 기념 DX 초합금혼 마징가 Z는 꼭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예약을 해서 몇일 전에 받았습니다.
원래 작년에 받았어야 하는데 예약한 곳이 좀 늦게 보내줘서 이제야 받았습니다.
먼저 박스입니다. 크기는 아래와 같이 가로 60센티, 세로 50센티정도 됩니다.
겉포장과 본 포장, 그리고 내부의 각각 파트별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빈박스 하나가 들어있는데 여기엔 매뉴얼 및 광고지, 마징가Z 명판, 그리고 초회 한정판에 들어있는 나가이고 코믹스입니다만 이 코믹스는 진짜 얇습니다.그냥 나가이고의 그림이 들어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길다란 박스 3개에는 마징가의 본체 및 장갑, 부품 등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본체 입니다. 내부 프레임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구조로 각 부분의 구조가 예전 만화의 원작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구조이며, 거기에 약간의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듯한 모양새입니다.
그러다보니 가동은 상당히 제약 되는 느낌입니다. 고관절은 앞으로 약간은 움직이지만 뒤로는 절대 움직이지 않아 포즈를 취할 때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외부 장갑을 모두 장착해봤습니다. 마징가 특유의 프로포션이 제대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눈은 아무래도 발광기믹때문에 어둡게 보입니다.
등부분에는 스피커 홀이 있습니다. 이 부분으로 각종 사운드가 흘러 나옵니다. 제트 스크랜더가 나온 후 장착하면 사운드가 조금 뭍힐 수 있겠네요.
호버파일더는 작지만 재현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조종석에 타고 있는 코우지는 뭔가 꾸부정해서 불쌍해 보입니다.
바닥은 마징가의 머리와 결합 될 수 있는 홀이 파여 있습니다.
머리 안쪽의 이 부분과 결합됩니다.
손은 주먹쥔 손과 가동 손, 두가지 입니다. 건프라류의 가동손과는 다르게 묵직하지만 아무래도 주먹 쥔 손이 더 멋집니다.
발바닥도 어느정도 재현은 되어있지만 그다지 앞으로 볼일은 없을 듯 하네요.
가슴의 패널을 반투명패널로 교체 했습니다. 이건 브레스트 파이어의 발광효과 때 빛을 발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반쪽 내부 프레임 노출. 정말 원했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릴적 로망으로 몇번이나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모릅니다.
이것때문에 건담 클리어프로젝트도 했었던 것이었구요.

가슴에는 음성/발광 유닛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가슴 중앙의 버튼이 전원 스위치 입니다.

리모콘에는 어떤 설명도 없습니다. 단순히 버튼만 있는데 이것을 조합해서 누르는 것으로 사운드 및 발광 효과가 나타납니다.
가슴부분의 전원을 켠후 리모콘의 을 조작하면 사운드와 발광 기믹을 볼 수 있습니다.
1.: 마징가Z 주제곡, 2 : 마징가Z 테마곡, 3: 우리들의 마징가Z
A+1 : 마징고~ 파일더 온~
A+2 : 고레데모 쿠라에!! (이것도 먹어라!)
A+3 : 고이쯔데 토도메다!!(이녀석의 숨통을 끊어버리겠다!!)
B+1 : 로켓트 펀치~
B+2 : 광자력 빔~
B+3 : 브레스트 파이어~
C+1 : 루스트 허리케인
C+2 : 드릴 미사일
C+3 : 걷는 사운드
광자력 빔~~~
이번엔 격납고 입니다. 격납고에는 마징가 본체와 외부 장갑 등을 거치 할 수 있고, 발치에 LED조명이 있습니다.

격납고 자체가 너무 커서 장식장에 들어가질 않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장식장 위에 올려 놓기로 했습니다.
이번 마징가는 제트 스크랜더를 별매로, 그것도 웹한정으로 내놓아 또 한번 매니아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충분히 함께 판매해도 될 듯한데 이런식의 상술에 매번 당하는건 소비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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