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HobbyExpo2004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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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피겨, 프라모델, 애니매이션 매니아들을 위한 축제인 C3 (Curtural Convention of Charaters) Hobby EXPO 2004가  8월 21(토), 22일(일) 이틀간 열렸다.항상 C3는 다른 행사와 함께 개최를 하곤 하는데 올해는 하비엑스포와 함께 개최를 했다.

1부에서는 건담에 관련된 상품들을 위주로 살펴보고 2부에서는 레진류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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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까지 줄을 서고 난후에는 밖으로 다시 긴행렬을 만들며 이동하게 한 후에 정문이 아닌 다른 문으로 사람들을 끊어서 입장을 시켰다.모두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고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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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인데 들어가자마자 찍은게 아니고 오후에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나온 시간은 오후 3시쯤 되는데 그때도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이때는 정문으로 입장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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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하니 이미 앞으로 몇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입장을 한 후라 전시장 안에는 사람들로 넘쳐났고 상품들을 사기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나도 열심히 뛰며 줄을 서야 했다.이제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새로 나온 제품들을 하나하나(전부 다는 아니지만)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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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다이는 주력인 건담시드 데스티니를 내세워 홍보에 주력하고 있었다.
물론 시드 뿐만이 아니고 기존의 건담들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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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건담시드 데스티니의 예고편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었다. 한참을 서서 보았는데 일러스트로 나온 임펄스건담의 허전함은 애니매이션에서는 많이 커버가 되어 멋지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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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정도의 크기로 된 건담시드 데스티니의 임펄스 건담을 볼 수 있었다. 아직은 뭔가 좀 아쉬운 듯한 모습이었는데 예전 건담시드 때에도 마찬가지였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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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발매될 차기 퍼펙트 그레이드인 스트라이크 건담의 목업을 볼 수 있었다.
손목의 가동방식이나 다리의 가동방식 등 기존의 PG와는 또다른 메카니즘을 느낄 수 있었다.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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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프라 매니아들이 기다려온 마이너 기체인 MG BALL.
나또한 무척이나 기대를 했던 제품인데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기뻤다.
마스터 그레이드인 만큼 디테일이 훌륭했고 가동폭도 높아보였다.
또한 내부의 콕핏도 충분히 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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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잡지에서 꾸준히 연재를 하며 프라모델 만들기에 열중하던 “오고시 토모에”도 출연해 역시 프라모델 만들기 강좌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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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에서도 앞으로 나올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체스피스등을 만들기로 유명한 곳인데 소프비넷 제품이나 하코라마 등 신선한 제품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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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경에 출시 예정인 “하코라마”라는 제품으로 박스형태로 되어있는데 박스를 열면 디오라마형식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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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S소대에서 나오는 EZ8의 시가전 모습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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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8MS소대에서 나오는 RX-79G의 매복모습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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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중인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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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조립중인 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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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인 자쿠 등 5가지 형태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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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가하우스 제품으로 9월 발매예정인 소프비넷 시리즈(전3종)을 볼 수 있었다.
이 제품 역시 디오라마 형식을 띄고 있는데 디테일이 아주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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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퍼레이션 아바오아쿠를 재현해 놓았다 TOYBOOK라는 곳인데 얇은 책에 피겨가 하나씩 들어있다. 전체 6권으로 디오라마를 만들 수 있게 되어있다.
이번에 아바오아쿠편은 끝내고 자브로 공방전을 막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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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잡지 건담에이스의 출판사인 가도카와 출판사부스에는 앞으로 나올 코믹스 정보를 볼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이 실제로 전시되어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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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에이스에서 연재중인 미키모토 하루히코 작품 [Ecole du Ciel].
12월 발매 예정인 5권에 부록으로 들어갈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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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발매 예정인 건담 사이드 스토리 5권의 부록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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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발매 예정인 C.D.A 4권 부록 피겨의 젊은 샤아의 피겨위의 3개 모두 예약을 현장에서 받고 있었지만 현지 주소가 없는 관계로 예약은 할 수 없었다…
정말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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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드 샤프너 컬렉션 신작. 기존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역시 놀라운 디테일을 보여주었는데 흉상들이 이번엔 좀 더 추가가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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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의 보틀캡 피규어. 아직 발매전인 상품으로 다양한 건담들과 주인공 흉상이 들어있으며 레어에는 뭐가 있을지 아직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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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도색의 방식을 정리하고 완성시킨 맥스 와타나베의 사인회가 하비재팬 창간 35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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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G-BOY역시 어떻게 이 기회를 놓칠수 있으랴…당당히 마지막으로 사인을 받고 악수까지 하고 왔다.(아 기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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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건담이 거의 모든 캐릭터 상품의 절반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하나의 캐릭터로 여러가지 스토리를 파생시키며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며 정말 새삼 놀랐다.이제 2부에는 건담에 관련된 레진 제품들과 그외 다른 피겨나 레진들을 다룰 예정이다.

2부도 기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