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Origin RX-78-2

지난번에 소개했던 Gundam Origin MS06 ZAKU에 이어 샤아전용 자쿠가 발매되었었고 이번에 드디어 건담이 발매되었다.기존에 보여왔던 건담의 샤프하면서도 강인해 보이던 느낌과는 달리 만화에 연재되었던 느낌 그대로를 살려 액션피겨로 재해석되어 발매되었다.


전체적인 느낌을 보자면 건담이라면 생각나는 기본 흰색에 파란색의 칼라를 가진 건담이 아니라 탁한 녹색계열로 도색이 되어있다.
원작 만화에서 나오던 칼라를 그대로 재현했음을 알 수 있다.

얇아진 다리..어깨의 발칸포, 공상과학만화에서 나올법한 빔라이플(정말 이건 좀 뭔가 어색하다)…..하지만 아무리봐도 이것은 건담…..토미노 요시유키가 바랬던 건담의 모습이 이런것이었을까…(사실 많은 메카닉 디자이너들이 건담을 나름대로 해석해 왔고…반다이에서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지금의 프라모델들이 나온것이다)
가동범위는 역시 이전의 자쿠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매우 뛰어나다. 신축성 관절을 가지고 있어 평상시에는 들어가 있다가 구부릴 필요가 있을때는 살짝 빠져나와 가동범위를 넓혀준다.


허리관절이 압권이다. 앞뒤좌우….자유롭게 움직이며 머리또한 자유롭게 어느방향이던 움직여준다….(생각보다 가동폭이 넓어 포즈를 취하는데 어색하질 않다.)





오리진 시리즈는 이로써 예고되었던 시리즈는 모두 발매되었다…우리나라에도 많은 프라모델샵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구하는데는 어렵지 않으리라 본다.예전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피겨나 프라모델들을 구하는게 정말 쉬워졌다.2년전쯤만 해도 정말 갖고 싶은 것들을 구하는것이 쉽지 않았었던 시절도 있었다…

(보너스 샷…지구 대기권 진입포즈….)예전 얘기를 잠깐하자면(음…..91년쯤?) 정말 갖고 싶은것이 있어 일본을 직접 건너간 적이있다(처음 일본 갔을때…)그때는 우리나라에서 프라모델을 사기도 힘든때라 프라모델들을 엄청 사갖고 온적이 있다.
그 큰 프라모델 박스들을 모두 갖고 들어오느라(무겁진 않았다….부피만 클뿐) 정말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